월령별 지표 — 7~12개월
사회발달
애착 강화 + 낯가림 심화
친숙한 사람 : 항상 붙어있으려는 성향 강화
낯선 사람 : 접촉 시 두려움 / 멀리서 관찰은 오히려 관심 증가
특정대상 애착 : 친숙한 특정인과만 관계 맺으려 함
격리불안 : 친숙한 사람과 떨어지면 불안해함
까꿍 놀이와 주세요 놀이 (7~8개월)
[까꿍 놀이의 의미]
독립과 의존을 연습 / 대상영속성 형성에 도움
[주세요 놀이의 의미]
반복적인 주고받기 → 타인과의 상호작용 기초 형성
대상영속성이 중요한 이유
→ 엄마가 눈앞에 없어도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
→ 독립적으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독립성의 기초
인지발달
기억력과 낯가림
낯가림(생후 6개월~) = 친숙한 사람을 기억한다는 표시
→ 장기기억 능력과 관련
인과관계 이해의 시작
물건을 반복해서 떨어뜨리는 것 = 단순한 장난이 아닙니다.
인과관계를 탐구하는 실험! 소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조사하며
반복을 통해 세상의 이치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.
대상영속성 발달
수건 아래 숨긴 사탕을 → 수건을 걷어내고 찾아냄
= "눈에 보이지 않아도 존재한다"는 것을 이해
→ '지금 여기'를 넘어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 인식 범위 확대
→ 머릿속으로 세상을 그리는 능력 = 표상(Representation)
운동발달
대근육 발달
대부분의 반사 행동 사라짐
도움 없이 혼자 앉기 가능
기어다니기 시작 → 집안 곳곳 탐색
무언가를 잡고 일어서기 → 잡고 돌아다니기
첫걸음을 떼기 시작
※ 기는 방식은 아이마다 다름 (팔로 기기, 배밀이, 뒤로 기기 등)
※ 기어다니지 않고 바로 서는 아이도 있음
→ 다른 영역에서 지체가 없다면 크게 걱정 불필요
소근육 발달
엄지·검지로 건포도·콩 같은 작은 물건도 잡을 수 있음
박수 치기 가능
휴지 뽑기·찢기, 콘센트 구멍에 관심 → 안전사고 주의!
언어발달
옹알이 변화
생후 6~8개월 : 옹알이 가장 활발
길고 짧은 소리 / 노래 같은 억양
돌 전후 : 첫 낱말이 나오면서 옹알이 점차 사라짐
몸짓 의사소통 (9개월경)
고개 끄덕이기·젓기 등 관습적 몸짓 사용
자신만의 독특한 몸짓으로 발전
예) 물고기 → 입을 열었다 닫았다 / 새 → 손바닥을 침
몸짓 + 발성을 함께 사용해 의도 표현
표현 능력 발달
첫 의미있는 낱말 : 돌 전후 (10~14개월)
초기 낱말 = 주로 명사 / 특정 상황에 제한됨
예) 손 흔들며 "빠이빠이" / 업어달라며 "어부바"
같은 낱말도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짐
예) "신" → "신이 있어" 또는 "신 신켜줘" 등
이해 능력 발달
표현보다 이해 어휘가 더 많음
9~10개월 : "안 돼", "앉아", 자신의 이름 등 간단한 지시 이해
초기 이해 어휘 (Fenson, 1994 — 1,800명 부모 조사)
→ 가족, 신체부위, 음식, 장난감, 애완동물, 즐겨하는 놀이
※ 처음엔 맥락에 의존해 낱말 의미 파악
(자기 장난감 자동차만 '자동차'로 이해)
→ 점차 맥락 없이도 낱말 의미 이해 가능해짐
출처 : 서울대학교 아동발달연구소

